추적추적 비도 오고 그래서 어린이날에 어린이 다 울겠다... 내일도 전국 비 소식...
이럴 땐 치킨이지(?) 언제나 후라이드반 양념반 반반치킨만 먹었던 날들 오늘은 과감하게 크리미 양파로 결정 블로그 메뉴 추천 글 보고 자담 랭킹 2위로 선정 했길래 불특정 극소수 1인의 추천으로 주문했다.
양념치킨 처럼 소스가 발라져 있을 줄 알았지만 후라이드를 반반으로 나누기만 했다. 양파와 크리미 소스는 취향에 맞게 뿌려먹는다.
슬라이스 양파, 크리미 양파 소스, 소금, 피클무. 기본소스는 머스타드인데 양념소스로 변경.
그리고 콜콜콜 콜라. 소스는 묽은것 같으면서도 묵직하기도 하다.
인위적인 느낌의 단짠 소스. 양파와의 어우러짐은 괜찮다.
뼈있는 치킨이라 양파와 소스를 같이 집어 들고 발라 먹기는 조금 불편한 편이다. 순살이 더 나은 조합이겠다.
오늘의 후라이드는 기름이 덜 빠져서인지 좀 느끼했다. 튀김 옷이며, 소스며 몸에 안 좋은 나쁜것 잔뜩!
이지만 냄새로 금새 유혹 당하고 만다.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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