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매우 변동성이 심한 자산이다. 오를 때는 로켓처럼 솟아 오르기도 하지만, 내릴 때는 바닥이 어딘지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내려 꽂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주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면 모두가 열광하게 되고, 어느 시점엔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 취급을 받기도 한다.
코로나 이후 21년 초까지의 모습이 그랬다. 주가는 1400대에서 3200대까지 내달렸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2배 이상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 때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입성했다. 끝을 모르던 주가는 3200을 기점으로 하락하여, 어느덧 2300~2400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주가가 내려가자 그렇게 열광하던 주가 매수 흐름이 확연히 꺾였다. 분명 지금은 주식을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은 분명하다.
KOSPI의 PBR이 1배 미만으로 내려왔다. 즉 모든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면, 그것으로 모든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의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인데도, 오히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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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쌀사비팔, 쌀때 사고 비쌀 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