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팅에서, 기업은행의 '원할 때 환전'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8월 31일까지 95%의 환율우대를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8월 31일까지는 달러, 엔화, 유로화에 대해서는 기업은행을 활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제가 매수를 하고자 하는 환율 구간으로 오지 않으면서, 실제 매수를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찮게 키움증권과 기업은행의 환율을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하마터면, 중요한 실수를 할 뻔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전스프레드(환전수수료) 때문입니다. 은행연합회 사이트를 방문하면, 은행별 환전스프레드율 정보가 나옵니다.
출처:은행연합회 위의 표의 환전수수료 컬럼을 보면 대략 1.5~1.75%의 비율을 보여줍니다. IBK 기업은행의 경우에도 다른 은행처럼 1.75%의 환전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현재 기준환율이 1000원이라고 했을 때, 소비자가 환전을 위해서는 1000원당 17.5원씩 수수료를 내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환율 우대율이 95%가 적용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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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업은행 vs 키움증권, 어디에서 환전해야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