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만 38세. 애도 둘 낳아서 어느정도 키웠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도 10년이 넘었고 마치 사춘기가 다시 찾아온 느낌이다.
"나"는 누구인가? 뭔가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 졌다.
글 쓰기, 음악, 미술 같은...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은 없다.
그리고 해야할 일들은 계속 있다. 출퇴근, 집안일, 아이들과 놀아주기..
퇴근 후 시간을 투자하기는 아직 어렵다. 아내의 요구와 아이들의 요구에 부응해줘야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워라벨을 중시한 회사 선택 덕분인지 월급이 적은 대신에 회사에서 비는 시간이 꽤 많은 편이다. 그 시간을 활용 해서 블로그를 운영해보기로 하였다.
한 때 싸이월드 여포였던 시절을 생각하며... 하다 못해 일기라도 꾸준히 써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하고 있는 활동들에 대한 기록을 할 것이다. 운동, 방송통신대 공부, 원서 읽기 등등...
개인적인 기록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더 나아가서 용돈 벌이 정도만 되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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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개설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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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개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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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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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원문 링크 : [블로그운영] 블로그를 운영해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