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주 명리 전문가 '사주다움'입니다. 오늘은 신살론 예순 번째, '십이운성 쇠'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쇠[衰]란, 사주명리학에서 전해 내려오는 십이운성 중 '노련함, 내적 성숙'을 상징합니다. 정확히는, 기운이 외부로 팽창하는 것을 멈추고 내부로 수렴되는 전환기로, 경험의 축적과 노련함을 행사하는 시기라 하겠는데요, 한자의 의미를 분석해보면, 衰[쇠할 쇠, 정점 이후의 상태]를 뜻하기에 마치 해가 중천을 지나 서산으로 기우는 것처럼, 산의 정상에 오른 자가 하산을 준비하는 시기라 하겠습니다.
순서상으로는 제왕 다음으로, 여섯 번째 단계로 간주되며 인간의 생애로 비유하면 약 50 ~ 60세 전후를 상징하는데, 이 시기에는 기운의 방향이 내면으로 향하기에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며 살 수 있기에 오늘은 쇠가 사주원국에 있거나, 운에서 오는 분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글을 쓰려 하니, 이 글만 읽어보셔도 쇠에 대해 100% 이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