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주 명리 전문가 '사주다움'입니다.
오늘은 신살론 예순한 번째, '십이운성 병'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병[病]이란, 사주명리학에서 전해 내려오는 십이운성 중 하나로, '회복, 성찰'을 상징합니다.
정확히는, 기운이 내부로 흐르는 쇠[衰]를 지나, 삶을 깊이 통찰하고 의미를 재정비하는 철학적 전환기라 하겠는데요, 한자의 의미를 분석해보면, 病[병들 병, 활동이 멈추고 기운이 눕는 시기]를 뜻하기에 마치 몸속에 열이 나 누워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시점이 대개 병에 걸려 누워 있을 때이기에 병[病]은 삶의 속도를 멈추고 내면을 정비하며, 다가올 변화를 받아들이는 단계라 하겠습니다. 순서상으로는 쇠 다음으로, 일곱 번째 단계로 간주되며 인간의 생애로 비유하면 60 ~ 70대 전후를 상징하는데, 이 시기에는 회복과 성찰로 인해 삶이 정적인 형태로 흐르다보니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부족해지는 만큼 오늘은 병이 사주원국에 있거나, 운에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