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되면 운 좋아진다면서요. 오늘이 벌써 1월 10일인데 운이 변한 지도 모르겠고, 저 괴롭히던 상사는 저를 더 괴롭힙니다."
지지난 칼럼에서 들어온 컴플레인 내용의 세 번째 문장을 살펴봅시다. 3. 저 괴롭히던 상사는 저를 더 괴롭힙니다.
이 부분은 운이 바뀌었다고 착각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요.
아직 입춘이 지나지 않았으니까 상사분은 작년 그대로인 사람이었을 겁니다 ^^; 요즘에는 줄어들었습니다만 원래는 이맘때 고부갈등 문제로 컴플레인이 많았습니다. 신정이나 구정에 제사 지내러 친정에 내려갔는데 시어머니가 또 구박한다고 하소연들을 많이 하시지요.
시어머니 사주는 어떻게 알아오시는 건지 ^^; 올해 시월드는 빠른 구정입니다 ^^ 이번 사례 같은 경우에는 상사분이 내담자분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나이도 어린 놈이 직급이 높다고 갈구는 거죠 ^^; 당신 나이 많은 건 숫자에 불과하다 vs 네 직급도 글자에 불과하다 ^^; 회사를 계속 다니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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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담 컴플레인 연례행사 3편: 시월드? #0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