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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컴플레인 연례행사 1편: 양력 1월 #00240

 상담 컴플레인 연례행사 1편: 양력 1월 #00240

양력 1월에는 성격이 급한 손님들이 컴플레인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십니다. "내년 되면 운 좋아진다면서요.

오늘이 벌써 1월 10일인데 운이 변한 지도 모르겠고, 저 괴롭히던 상사는 저를 더 괴롭힙니다." 문제가 참 많은 컴플레인인데요 ^^; 한 문장씩 분석해봅시다. 1.

내년 되면 운 좋아진다면서요. 저는 모든 상담에서 명리학에서 운이 바뀌는 기준이 입춘이라는 것을 거의 기계적으로 한 번씩은 설명해드리는데요.

설명했어도 손님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상담 중에는 고민에 몰두하느라 머릿속이 생각으로 가득해서 귀에 안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시 설명해드려야 하는데요. "제가 지난번에 입춘에 바뀐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라고 곧장 받아치시면 손님하고 싸우자는 거죠? ^^;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주제, 목적어, 정보)은 편재입니다.

싸울 때는 '비견 극 편재'로 바로 질러가는 것이 좋겠지만 상담 중이니 '비견 생 식신 생 편재'로 둥글게 돌아가거나, '비견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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