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열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인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에 8월 중순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인터넷 예매 기간이 끝나 현장 접수 밖에 안돼서, 더운 한 여름에 부채질하며 1시간 이상 줄을 섰다.
이건희 컬렉션 '어느 수집가의 초대'는 성인 5,000원이지만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두 전시회를 볼 수 있는 통합권 7,000원으로 2시에 현장 발권할 수 있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는 잉카 문명과 달리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은 조금은 생소한 듯하였지만 이번 이건희 컬렉션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전시품인 정선 <인왕제색도>(국보), <금동보살삼존상>(국보), 김환기 <산울림>, 클로드 모네 <수련>, 이중섭 <황소>, 박수근 <한일> 등 이건희 컬렉션 355점이었다. 아들과 함께 하나하나 살피면서 작품을 찍을 수 있어 핸드폰 사진에 담았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개인이 수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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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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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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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전시회
원문 링크 : 종로 전시회 이건희 컬렉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