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코는 오픈했을 당시부터 줄기차게 가던 파스타 레스토랑이다. 처음에는 라구 파스타와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감동을 먹어 그것만 주구장창 먹다가 나중에 까르보나라를 시키고는 1순위를 까르보나라로 갈아탔다.
밀가루 루와 계란을 이용해 만드는 전통 까르보나라가 일품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꼭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예약제라 지인들과 시간을 맞추다가 회사 점심 시간에 호다닥 다녀왔다.
루니코는 용산에서 유명한 먹자골목인 열정도에 위치해있다. 요즘 재개발로 인해 가게가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 마음이 아프던 차였는데 다행히 루니코는 지속적으로 영업을 한다고 한다.
혹시 가게를 옮기시더라도 용산구 근처에서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내 마음속 1위 파스타 맛집 루니코 못 잃어...
루니코 내부 인테리어 루니코는 작은 규모의 오픈 키친 레스토랑이다. 2~4인 정도가 함께 먹기에 좋다. 10인 이상이라면 아예 가게 전체를 예약해야 할 정도의 규모. 그래서 마음이 맞는 지인들과 도란도란 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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