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와인바] 뱅글 토끼가 귀엽고 음식이 맛있어요 크리스마스에 그래도 맛있는걸 먹어보자, 하고 캐치테이블을 둘러보다가 뱅글이라는 와인바를 발견했다. 메뉴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만원~2만원대) 밍글스 쉐프가 오픈한 곳이라고 하길래 호기심에 예약했다.
처음엔 예약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코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연락이 왔다. 원래는 코스 요리가 없고 단품만 제공인데 크리스마스 특별 코스.. 2인 15만원에 와인은 보틀로 주문 필수였다.
밍글.. 빙글...
내부 인테리어는 좁지만 아늑한..?ㅎ 딱 성수동 스타일 근데 이제 앨범은 투팍인 코스요리는 요렇게!
에피타이저로 관자와 배가 나왔다. 배에 소금 후추를 뿌려서 달짝지근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관자도 살짝만 익혀서 탱탱했다.
왠지 모르게 참기름 향이 났다. 이날 함께 마신 와인은...
끄덕...(와알못) 아무튼 가벼운 레드로 마셨다.
에피타이저 이후 빵이 나왔는데 오스트리아식 빵에 이즈니 버터가 함께 나왔다. 방금 구웠는지 김이 날 정도로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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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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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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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와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