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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울리는 폐업, 업종변경으로 재도전

 창업자 울리는 폐업, 업종변경으로 재도전

- 안정적 수요가 있는 창업아이템 선택이 중요 - 업종변경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장 전략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폐점 수는 평균 25,875건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폐점 수를 보인 업종은 외식업(13,242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외식업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주축이 되는 업종으로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폐점하는 가맹점들이 많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폐점 이후 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창업전문가들은 직전 사업에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폐업보다는 업종변경 창업이 손해를 최소화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부 프랜차이즈 역시 최소 비용 대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업종변경 창업을 주요 가맹점 확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주점은 사계절 꾸준한 수요와 높은 객단가로 안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