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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프랜차이즈 글로벌화에 앞장선다

 중기부, 프랜차이즈 글로벌화에 앞장선다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해외 바이어 초청, 계약 및 MOU 연결 위한 다양한 행사 진행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OTRA가 중소 프랜차이즈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목)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프라자’를 개최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빠르게 양적 성장을 거듭해왔으나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로 몸살을 앓으며, 현재 성장통을 앓고 있다.

때문에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은 질적 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업계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방편으로 떠오른다. 반면, 질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방편으로, 해외로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는 전체 4,268개 가맹본부 중 단 76개로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 지역 역시 주로 중국(73곳)과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편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