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차 매출액 비롯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급감 - 공차 대만 본사 인수로 인한 일시적 이익 감소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차 음료 전문 프랜차이즈 ‘공차’의 영업 실적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살펴보면, 자산과 자본은 증가했으나, 매출액을 비롯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눈에 띄게 줄었다.
본래 대만 버블티 프랜차이즈였던 ‘공차’는 김여진 전(煎) 대표이 우리나라에 들여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2012년 정보공개서 등록을 마치고 국내 가맹사업을 실시하며, 홍대 1호점을 오픈했고, 이후 한국 음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했다. 사업이 확장되면서 사모펀드운용사 유니슨캐피탈과 손잡고 지난해 400억원 규모로 대만 본사 로열티타이완을 인수했다.
현재 국내 본사 ‘공차코리아’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퍼져 있는 공차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베트남 등 17개국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
원문 링크 : 주요 프랜차이즈 2016년도 영업성적표 ‘공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