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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유통업계 경기전망 여전히 어려워

 3분기 유통업계 경기전망 여전히 어려워

-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분기 대비 4P 상승한 88P 기록 - 체인 슈퍼마켓 93P로 가장 높아, 대형마트는 85P로 최저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2017년 3분기 주요 오프라인 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가 지난 2분기에 이어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1,000여개 온∙오프라인 소매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2017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전망치가 지난 2분기 대비 1P 상승한 ‘91P’로 집계됐다.

특히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계(편의점, 체인 슈퍼마켓, 대형마트)는 평균 88P를 기록하며 지난 2분기(84P) 대비 4P 증가했으나, 여전히 기준치(100)을 밑돌며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업태는 바로 체인 슈퍼마켓이다.

체인 슈퍼마켓은 지난 2분기와 비교해 5P 상승한 93P를 기록했다. 2017년 전반기 유통업체 매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