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KFC, 피자헛 국내 사업권 매각 - 경쟁 심화로 인한 영업 부진이 주요 원인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최근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들의 국내 영업 실적 부진으로 잇달아 매각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글로벌 프랜차이즈들의 국내 사업권 매각에 시동이 걸린 듯하다. 지난해 말 프랜차이즈 업계 내 뜨거운 감자로 여겨졌던 글로벌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국내 사업권 매각이 진행됐다.
CJ그룹과 매일유업, KG그룹 등이 M&A에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계약 조건에 대한 의견 격차로 잠정적 중단됐다. 허나, 올해 8월에 접어들면서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KFC’가 KG그룹에 매각되고, 지난 8월 31일까지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헛’의 국내 사업권마저 매각되었다.
KFC의 경우, 국내 영업실적 부진으로 2014년 사모펀드회사 CVC캐피탈에 인수되었고, 별다른 반등 없이 현재까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1984년 국내 가맹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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