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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가족 ‘디디치킨’ 3년동안 215개 가맹점 폐점

 하림 가족 ‘디디치킨’ 3년동안 215개 가맹점 폐점

가맹점 폐점 수 크게 늘었지만, 2018년에 10억원 주주 배당 전문가들 “주주 배당보다 가맹사업 역량강화 우선 아닌가?” 디디치킨 로고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가족회사인 ‘디디치킨’의 가맹점이 최근 3년동안 215개나 문을 닫았다.

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206개인 것을 감안하면, “너무 많은 가맹점이 문을 닫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공개된 정보공개서에 의하면, 디디치킨의 가맹점은 2016년 71개, 2017년 88개, 2018년 56개 등 총 215개 매장이 최근 3년동안 폐점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매출액도 연 1억5천만원 정도로, 매월 1,250만원 정도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회사는 2018년도 주주들에게 10억원을 배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무제표상 자기자본이 6억8천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회사의 상황에 비해 너무 큰 배당을 한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