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프랜차이즈를 ‘우수하다’고 착각해 버리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팝업 창으로 ‘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에 관한 정보가 뜬다.
공식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공정거래조정원이 함께 추진하는 일종의 캠페인이다. 정부 추진 ‘착한 프랜차이즈’ 과연 믿어도 되나?
(창업경영신문) 취지는 나쁘지 않다. 코로나19 등으로 소상공인이 매우 힘든 시기이다.
프랜차이즈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가맹점이 소상공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가맹점이 무척 힘들 거라는 얘기다.
이렇게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가맹본부가 직접 나서라는 얘기다. 로열티를 깎아주거나 물품비용을 낮추어 주거나, 직접적인 금전적 지원을 하거나, 가맹본부가 가맹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가맹점을 도와주는 가맹본부를 정부가 나서서 ‘ #착한프랜차이즈 ’로 인증해 주는 제도인 것이다. 현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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