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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기전망 넉 달 만에 하락세

 소상공인 경기전망 넉 달 만에 하락세

소상공인 전월 대비 2.2포인트 하락 회복세를 보이던 소상공인 경기전망이 넉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12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85.4로 전월 대비 2.2포인트 하락해 9월부터 석 달 연속 이어가던 상승세가 꺾였다. < 소상공인 BSI 추세 > 12월 BSI는 지난달 18~22일 전국 17개 시ㆍ도 소상공인 2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뜻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7.5p), 스포츠 및 오락관련(+3.0p), 부동산업(+2.3p)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전문과학 기술사업(-13.6p), 수리업(-8.8p), 교육 서비스업(-6.8p)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소상공인 전망경기가 악화된 요인으로는 유동인구 감소(26.1%), 계절적 요인(추워져서)(21.4%)(제조업, 개인서비스업 등), 경기 침체(12.3%), 코로나19 장기화(10.2%)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