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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둔 자영업자, 31년 만에 최저

 직원 둔 자영업자, 31년 만에 최저

자영업자, ‘나 홀로 사장님’은 5만 6,000명 증가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자영업자의 피해가 누적되는 양상이다.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52만 명 가까이 늘었지만, 직원을 고용한 자영업자 수가 3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직원 둔 자영업자, 31년 만에 최저(창업경영신문) 1년 전보다 6만 1,000명 줄어 지난달 종업원이 있는 자영업자 수는 130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1,000명 줄어들었다. 2018년 12월 이후 33개월 연속 감소하며 1990년(119만 3,000명) 이후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8년 12월부터 33개월 연속 감소세로 이는 역대 최장 기간이다. 반면 종업원이 없는 ‘나 홀로 사장님’은 5만 6,000명 늘었다.

매장을 찾는 손님이 줄자 종업원을 해고하거나, 키오스크 등 무인 판매기 등을 이용해 장사를 시작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