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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랜차이즈 본부·브랜드·가맹점 늘어

 작년 프랜차이즈 본부·브랜드·가맹점 늘어

서울시, ’21년 가맹사업 등록현황 발표 지난해 서울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브랜드, 가맹점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0년 2,650여 개에서 ’21년 4,530여 개로 7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지난 31일 시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2021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총 2,739개, 브랜드는 총 4,534개였다.

서울에 등록된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가맹점 수는 163,529개에 달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가맹본부와 브랜드는 큰 폭으로, 가맹점 수는 소폭 늘었다.

서울시는 6개월 내 정보공개서를 등록해야 하는 가맹사업법(’21.11.19.시행) 개정 영향에 따라 신규, 소규모 브랜드 정보공개서 등록이 급증해 가맹본부 및 브랜드 수 등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한 개의 브랜드가 운영하는 가맹점 수는 평균 36.1개(’20년 기준)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