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점, 대형마트와 온라인 배송 그 사이... 육류 소비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동네 정육점’에서 2000년대 이후 그 중심축이 마트 내 정육점으로 옮겨갔어요.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배송이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던 정육 부분까지 배송이 시작됐고, 동네 정육점은 품질 좋은 고기를 갖추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와 미끼 상품 등 차별화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상황이죠. < 상권분석과 창업 7월호 (소진공 발간)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간한 <상권분석과 창업 7월호>에 실린 ‘대형마트와 온라인 배송, 그 사이에서 동네 정육점이 가야할 길’이란 칼럼에서 <골목의 전쟁> 김영준 저자는 정육점 창업에 앞서 ‘반경 300m 이내에 가구 수가 얼마가 되는지 상권정보시스템의 상세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요.
정육점의 특성상 우연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유동인구에게 노출되기 위해서는 도보 반경 이내의 가구 수가 매우 중요...
원문 링크 : 동네 정육점이 가야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