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기 드라마에 협찬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소위 PPL광고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많이 쓰는 광고 방식이고, 나름 효과를 봤다는 곳도 적지 않다. 광고비도 기본 수억 원이 소요된다.
이 브랜드의 내역을 살짝 살펴보자. 본사의 매출이 100억 원이 넘는다.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연간 10억 원이 넘는 이익을 내고 있다.
가맹점 수도 수백 개에 달한다. 최근 3년 동안 새로 생긴 가맹점만 해도 180여 개에 달한다.
정보공개서 제도, 과연 이대로 좋을까? 이쯤 되면 꽤 괜찮은 프랜차이즈로 보이지 않을까?
그렇다. 분명 겉보기에는 충분히 안정된 프랜차이즈, 소위 잘 나가는 브랜드로 여겨진다.
최소한 창업 경험이 별로 없는 일반 창업자에게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로 인해 창업자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https://franchise.ftc.go.kr)에서 정보공개서를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링크 : 정보공개서 설명해 주면, 오히려 놀라는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