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갈 때면 언제나 현지에서 가장 큰 서점에 들러, 창업과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곤 한다. 다양하게 만들어진 창업 또는 Small Business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
양적으로야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닐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욕심나는 책이 많다는 것이 참 부러울 때가 많았다. 해외에서 사 온 창업관련 책들을 살펴 보면 항상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Buying an Existing Business”라는 부분이다.
또 어떤 책은 “Build it, or Buy it?”이라는 주제로 하나의 장(chapter)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 말 뜻은 “직접 만들까, 아니면 살까?”
라고 해석된다. 이 부분들은 모두 ‘인수창업’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형식의 창업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 지 조차 잘 모르겠다. 그저 오래 전부터 ‘인수창업’이라는 말이 쓰여 온 것으로 보여서, 나도 그냥 ‘인수창업’으로 부르곤 한다.
가장 쉽고 편리한 ...
원문 링크 : 가장 쉽고 편리한 창업 방식은 인수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