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일기입니다. 주저리 될 것이고, 내용이 뒤죽박죽 할겁니다.
혹여 읽는 분이 계시다면 그저 응원해주세요. 회사를 쉰지 n개월차 즉, 백수가 된지가 최소 한달은 넘었다는건데 이제 집에서 그냥 있기에도 무기력하고, 나가서 놀자니 모아둔 자금을 꺼내 써야하는것에 부담감이 있고 물론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부지런히 사느라 못배웠던 운동을 배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으로 경력을 토대로 이직을 하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있다하면 회사에서 나한테 바라는 점이 있을텐데 그 기준에 맞는 처우를 제공하는 것일텐데 싶어 조금 두렵습니다. 누가보면 뭐 되게 높은 연봉을 받냐 할테지만 어쨋든 연봉이란건 그 사람의 시간을 사는데 쓰이는 돈이니까..
입사까지 약 한달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으로만 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두렵다는 감정에 잠식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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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정리
원문 링크 : 이제는 도전이 어렵고, 실패할까 두려움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