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날이 더워 열대아로 잠을 설치다 오후 일정이 있어 새벽 6시 전 기상을 했고, 시원할 때 간단히 라이딩을 계획해 봅니다, 오랜만에 새벽 라이딩 목적지 정하고 출발해 봅니다. 영통에서 덕영로를 타고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언덕을 치고 달려 봅니다.
혼자라 리딩이 없으니 약간 힘도 안 나지만 감수해야 합니다. 경희대를 지나고 다운힐은 공도로 새벽이라 차가 없어 기흥호수 공원 생태학습장까지 가능합니다.
기흥레스피아 자도를 타고 1차 목표는 조정경기장입니다. 새벽이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자전거를 이용하며 밝은 날을 즐기고 있고 댕댕이들도 거친 숨 쉬며 달립니다.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서 올라오는 물안개는 자꾸 발길을 서게 만듭니다, 어느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 흥얼거림 자전거는 즐기는 것이라며 카메라를 꺼내 봅니다. 주변에 카페라도 있으면 모닝커피와 멋진 음악이 어울릴 텐데 조금은 아쉬운 라이딩입니다.
용인 공세리 오층 석탑 앞에서 중간 보급하며 약간 벗어난 자도 코스를 잡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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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MTB 라이딩] 영통-기흥호수 공원-삼성전자 기흥-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