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날씨 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장마도 물러나고 무더위가 왔지만, 비가 안 오는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금요일부터 흐리기만 해 잔뜩 기대하고 토요일 새벽에 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어나 보니 날씨는 흐려서 라이딩 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덥지만 견딜만합니다. 오늘의 계획된 코스입니다.
기흥역부터 동백호수 공원을 지나서부터 삼가 역까지 1차 보급과 업힐이 예정돼 있으며, 조일 골프 앞 업힐은 최고의 난이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랜만에 땀 좀 흘려볼 예정입니다. 6시 땡 출발, 오랜만 라이딩이라 가슴이 벅차 옵니다. 1차 30여 분 달리고 물 한 모금 쉬어가며 스트레칭해봅니다, 업힐을 대비한 워밍업으로 쉬엄쉬엄 가렵니다.
솔라입니다. 12km 동백호수 공원 지나면서 똥 손 인증샷 남기고 경유합니다. 벌써 사람들이 운동하러 많이들 오셨고 활기차네요 가까우면 걸어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에버라인 초당역을 지나 약한 업힐을 올라 버스정류장에서 중간 보급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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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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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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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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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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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백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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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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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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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골프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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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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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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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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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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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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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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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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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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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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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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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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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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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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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