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텃밭에서 추성 연휴를 맞아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텃밭 나들이를 했습니다. 입구에 펼쳐진 농장 주인의 가을 김장용 무밭은 드넓은 그린필드처럼 잘 자라고 있어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텃밭 중간에 잘 자란 부추는 연휴 동안 부쩍 자라서 이쁜 부추 꽃을 피웠네요, 처음 봅니다. 부추가 꽃을 피우다니, 늘 꽃이 피기전 잘라먹다 보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신기합니다.
한쪽엔 부지런한 텃밭 주인의 맨드라미가 붉은 모습으로 잘 자랐네요, 수탉의 벼슬과 같다고 하여 계관화라 부리기도 합니다. 관상용 꽃으로 일상에서 많이 봤는데 반갑네요 맨드라미와 함께 심어놓은 이 꽃은 모릅니다.
아름다운 자태만 보고 사진만 찍어 아쉽네요, 꽃 명패라도 있었음 기억하기 쉬울 텐데 텃밭에 심어놓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꽃 이름 무식자는 사진만 찍을 줄 알지 이름은 몰라 당황스럽네요, 다음에는 텃밭을 잘 봐야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름 써 놓았는지 봐야겠습니다. 채소밭으로 돌아와서, 지인의 치커리 단지입니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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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앗싸! 도시농부, 추석에 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