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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영통에서 평택역까지 다녀왔네요!

 가을 나들이, 영통에서 평택역까지 다녀왔네요!

며칠 전 입동이 지나고, 조만간 날이 더 추워지면 잠정 시즌 아웃이 예정돼있어 남은 시간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지난번에 지인들과 못 간 수원 영통에서 평택역까지 자도 90%, 공도 10%를 목표로 다녀옵니다(오후 비 소식도 있네요) 오늘의 라이딩 요약 아침부터 잠시 잠깐 출발을 고민하다 10시가 넘어 출발했고요, 같이 다니던 지인의 다리 부상으로 시즌오프, 혼자 라이딩 가려니 외롭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가야죠? 수원 영통에서 동탄을 지나, 오산 자전거길까지 도심을 통과하려면 30여 분을 횡단보도와 신호등에 시간을 소비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죠! 이곳은 자전거도로 진입 전 가을이 온 모습으로 치유해 줍니다.

지날때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오산 자전거도로를 달리던 중 첫 번째 보급 장소에 가을 가을 한 갈대밭이 있어 기분 좋은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충분히 쉬며, 평택역까지 갈 길을 체크, 샤방 라이딩으로 달려볼 예정입니다.

멋진 날 달리게되어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서탄공원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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