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세상의 한주, 또는 한 달에 일어난 Issue를 중심으로 채워보고자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만 알고 싶은 News로 채울 수도 있다. 코로나19 후 일상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다.
첫번째는 신체의 변화, 아프고 정신없고, 무기력증애 의해 3일 밤낮을 누워있으며 기니보다 잠을, 마시는 것보다 잠을, 그리고, 두번째는 4일차부터 정신이 돌아왔으나 더 깊은 무기력증은 아무런 기억도, 욕구도, 의욕도 없었다. 독한 약 입에 털어넣고 눈은 감고 있으나 정신은 돌아오고 있지만 육체는 나의것이 아니었다.
세번째는 일상의 파탄으로 가족모두가 코로나19로 각방에서 살아있다는 기침소리와 가끔씩 뜨거운물 마시는 소리로 서로의 존재를 알수 있었다. 10여일만에 외출해 보니 세상은 나를 빼고, 아니 우리가족을 빼고 잘 돌아가고 있었다. 야속하게도 잘~ 그렇게 기다리고, 좋아하던 티비속 월드컵은 남의 일, 별로 눈이 안간다.
복잡하고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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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 일기 25] 주간 일기라 쓰고, Issue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