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일 때문에 텃밭을 운영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조금 여유가 있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때마침 가까운 곳에 지인의 텃밭 한쪽에 조그마하게 하기로 했네요 때마침 주말 텃밭에 지인이 올해 농사(?)
준비 중이라 방문하여 둘러봅니다. 지인은 부지런하게 새벽부터 나와 텃밭 곳곳에 파종을 위한 일을 하고 있어 늦은 방문에 미안함으로 쓴 커피 한 잔 대접하고 구경을 해봅니다.
몇 년 전 도심에서 하던 텃밭보다는 작지만 운영하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 다양한 작물이 커갈 곳입니다. 텃밭의 한쪽은 작은 야산에 걸쳐 있어 지인은 몇 그루의 과수를 심어 가을을 즐기고 계셨고, 혹시 야생동물 방문을 대비한 철책도 있어 외부인까지 대비가 잘되어 있네요 텃밭의 전체적인 풍경을 다시 담아봅니다.
작은 콘테이너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웅장해 보이네요, 나의 땅에서 텃밭을 작게 하고 푼 꿈이 있기에 부러운 순간입니다. 텃밭의 한쪽에는 사시사철 즐기던 대파와 쪽파가 있어 가정에 심심한 겨우내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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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 도시농부 주말농장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