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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매우 늦은 시즌 ON 합니다.

 2025 매우 늦은 시즌 ON 합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 나왔네요 2024년 11월 중순부터 라이딩을 못하는 아주 많은 사정으로 겨우내 그리웠고요, 철 지난 눈과 날씨까지 이제야 시즌 ON 기회를 주었습니다.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탄천으로 달려봅니다. [ 오늘의 라이딩 요약 ] 라이딩 시간보다 먹고, 쉬며 놀다 간 시간이 더 많았던 이상한 라이딩 ㅋ 신갈자전거도로를 지나 기흥역에서 탄천 방향으로 넘어갑니다. 날씨가 오전 10시를 넘어가며 20도를 오르내립니다. 5월의 아침 같은 분위기인데 주변에는 제법 많은 라이더들과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정신이 없네요 오랜만에 죽전교를 지나며 반가운 주변 환경을 맞이합니다.

단체로 지나는 라이더들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자전거도로 탄천에서 사람 사는 맛 느껴봅니다. 전방 주시, 안전운전 주의해야 합니다.

탄천을 6개월 만에 라이딩하니 다리가 있는 곳곳마다 공사장입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길이 좁아지다, 공사장 나오다, 비포장과 야자 매트 한순간 정신 줄 놓으면 대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