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말리씨 떠난지 1주일이 지나고 있네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준비도 못 했는데, 1주일간 병원 입원 기간 동안 제대로 얼굴도 못 보고 손 한번 못 잡아줬는데, 엄빠를 혹시 미워할까 꿈속에 보러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지냅니다. 지난주 장례식은 급하게 하늘나라 가다 보니, 집에 데리고 와 하룻밤 같이 보내며 깨끗하고 품위 있게 보내주고 싶어 밤새 찾아서 예약한 경기도 광주 소재 '펫포레스트' 걱정이 많았지만 안심되었네요 주말 아침 11시 예약하고 20분 전 도착하니 직원분들의 정중하게 맞아주니 믿음이 갔네요.
아이와 함께 장례관련 설명을 들으며 오늘 이 순간이 믿음이 안 갑니다. 하지만 현실이죠...
설명이 끝나고 잠시 아이를 염하러 갔고, 실내를 둘러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더 해주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답답한 관보다는 요람을 주어 훨훨 날아가게 해주려고여, 수의는 pass 눈에 보이는 유골함,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너무 작아서 한참을 봅니다. 그리고 유골 보관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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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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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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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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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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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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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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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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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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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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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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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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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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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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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주
원문 링크 : 말리씨 떠난지 1주일(ft. 펫 포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