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가보정 홈 ] 아이들이 추석이라고 집에 왔습니다. 연휴의 시작인데 먹고 힘내자고 오랜만에 가보정 가봅니다.
며칠 전부터 전화 예약 시도했는데, 도통 예약이 불가하여, 블로그 보니 오픈런이 답이네요! 아침부터 길 떠나봅니다.
주말 11시 30분 오픈이라 11시 10분 도착하니, 벌써 수많은 손님들이 문전성시입니다. 주차장 한 개는 만차이고 난리입니다.
주차하고 11시 20분, 17번째 대기인데 생각 외로 빠른 입장합니다. 미국산 양념갈비 주문 후 맛깔난 소고기 올려주십니다.
배고픔 참고 맛난 반찬도 시식 안 하고 기다려 고기 한 점 입에 넣어봅니다. 오래 기다린 바로 그 맛, 아는 맛이 무섭네요 가족들은 말없이 먹기에 열중하고, 2번째 판이 바뀔 때쯤 서로 맛있다고 처음 이야기합니다.
ㅎㅎ 1시간여 맛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납니다. 오픈런했던 많은 사람들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다들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하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셔요 ...
원문 링크 :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