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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만남

 100일의 만남

무덥던 6월의 어느날 처음으로 담아본 매실청, 준비하면서 몇번이나 후회하던 시간들이 결과를 보니 새삼스럽게 성취감 돋네요 매실을 사고, 통을 구입후 소독하고 황설탕,백설탕 넣어가며 준비하니 들이닥친 장마비... 설탕이 녹을때까지 굴려주고, 섞어주고, 흔들기를 몇주간하니 안정기에 접어들어 지켜만보다 드디어 100일 넘어 2L 유리병 2개와 1L작은병 반개 소분했네요.

다시 냉장고에서 1년을 숙성하면 식탁의 동반자가 되겠죠 내년에도 또 도전해 보고싶네요 건강한 밥상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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