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에도 막지 못한 비 오는 가을 날 고향 가고오는 길 비에 가끼운 명소도 못 가봤는데, 벌써 가을은 이만큼 와 있네요 겨우 시간 내서 매년 찾던 평택 바람새마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새마을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새악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장료 : 성인 4,000원/인, 핑크색 옷 1,000원 할인/인 주차는 5분 거리 소풍정원에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맞아요 이런 풍경이 가을입ㄴㅣ다. 밤에도 비가 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가슴이 뻥 뚫어지는 기분, 4~5년간 가을이면 찾아오는 곳입니다. 아침 11시 30분경 도착했는데 근처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단체로 찾아왔네요 선생님들이 인생 샷 찍어주느라 시끌벅적, 우왕좌왕 번잡하지만 그 또한 풍경의 한 부분이죠 오늘은 유난히 바람이 붑니다.
바람새마을 맞는듯하며, 휘날리는 핑크뮬리 사이에 바스락 소리도 들립니다. 파도가 치듯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에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작년에 비...
원문 링크 : 평택 바람새마을, 핑크뮬리 그리고 가수 정효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