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고민하다 이번에는 집 근처 텃밭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엔 회사 근처에 있어 점심시간에 자주 활용을 했으나, 주말엔 정작 손을 못쓰니, 가끔은 아쉬움이 커 집 근처 텃밭을 계약했네요 부지런한 농부님들은 벌써 땅을 일구고, 감자를 파종해 6월에는 행복한 수확을 계약했으니, 저는 마음이 무척 바쁩니다.
집 근처 모종 가게 찾는 지도만 보며 파종 계획을 세웁니다. 마침 연차라 텃밭을 둘러보니 벌써 멀칭과 모종을 한 농부님들 부러워하며 주변 모종 가게 찾아가 봅니다만, 주말에만 가능하네요 야산을 개간해 만든 텃밭이고 소규모 농장이라 가족적인 분위기로 근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낮 설지만 이미 몇 년간 운영해오신 주인장과 선배분들에게 배웁니다. 계약한 덧밭 주변에도 몇 곳에 이미 봄맞이할 장소들이 보입니다, 주인장님의 스타일에 맞게 개간하고, 비료 주고 등등 알찹니다.
올해는 어떤 인연과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하며 삽질해 봅니다. 교과서적인 선배분들의 텃밭을 보고 배웁니다....
원문 링크 : 2026 도시농부 주말농장 도전기(Da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