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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쥬시알 치크 백도피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롬앤 쥬시알 치크 백도피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롬앤 쥬시알 치크 백도피치 내돈내산 솔직 후기에요. 발색, 향, 사용감, 발림성, 가격 대비 만족도까지 블러셔 초보 시점에서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저, 롬앤 진짜 많이 써봤어요. 립은 색깔별로 줄줄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애정 브랜드인데, 이번엔 블러셔가 좀 색다른 텍스처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사봤어요.

심지어 잃어버리는 거 5개 넘음. “쥬시알 치크” 백도피치 컬러.

광택감 있는 치크 제품은 처음이라 기대했죠.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저한테는 처박템이에요.

일단 향이 너무 별로예요. 화장품 향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도, 이건 딱 열자마자 “어라...?”

싶을 정도로 거슬렸어요. 인위적인 향인데, 오래가진 않아도 바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정도예요.

패키지는 예쁘게 잘 뽑혔는데. 사용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계속 떡져요.

브러시로 올려도, 손으로 두드려도 경계가 딱 안 풀리고 광대가 우악스럽게 부각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요플레 현상인가?

발색은 예뻐서 쨍하게 잘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