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나이트프루티 도자기 공방을 방문하고 나서 “여긴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말했었는데, 재방문하게 되었어요! 또간집 원데이 클래스를 좋아해서 여러 곳 다녀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이번에도 기대감 가득 안고 다녀왔습니다.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짬바(?) 있는 2회차의 여유 두 번째 방문이다 보니 저도 이제 나름의 노하우가 생긴 도자기 짬밥 경력자(?)
예요. 재방문인데 그때 발견 못한 작고 귀여운 키티까지 발견해서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일상에 숨은 작은 행복 첫 방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미리 레퍼런스 이미지까지 준비하고 갔어요. 준비가 반이다.
손이 느리거나, 고민을 오래 하는 스타일이라면 미리 만들고 싶은 아이템을 정해 가는 게 진짜 시간 절약적으로 괜찮아요. 만약 생각하지 못하고 가셨다면, 공방 옆에 쇼룸도 연결되어 있어서 구경하면서 거기서 작품 고르는 거도 좋아요.
현장에서 아이디어 고민하는 시간 아껴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