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한나가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 됐어요.
태어날 때 몸 무게가 3.14kg였는데 이제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왔어요. 어쩜 볼수록 둘째 완이를 닮아가는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아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분유랑도 많이 늘어서 한 번에 120ml 씩 하루에 10번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밤에는 2번~3번 정도 깨는 것 같아요.
어쩌다가 한 번만 깨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면 세상 개운해요. 이제는 적응될 만도 한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겨워요.
아주 말라비틀어진 오이지가 되어 가..........
한나 50일 촬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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