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짠!"
하셨나요?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쏘주영(SOJU-Life)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 미쳤지 않나요? 진짜 '봄'같아요!
곧 여름이 올듯 갑자기 너무너무 더워졌어요.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만 봐도 마음이 막 몽글몽글해지는 게,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 없더라고요.
는 핑계고 ㅋㅋ 사실 어제 거하게 한잔 아니 세잔 먹었는데요.. 다음날 숙취에 허덕이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낮술먹자'고.
처음엔 너무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소주 병만 봐도 속이 울렁거려서 거절했는데 "그래서 안 나온다고?" 에 저는 왜 "응, 안가.
안돼" 가 안나올까요?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
저처럼 거절이 힘든 분 계세요? 전화를 받는 게 아니었는데....
멍청이 그래서 기분 좋게 봄나들이(?)를 나섰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지 꿈에도 모른 채 말이죠... (또르르) 노랗게 물든 개나리 길을 보니까 "아, 이게 진짜 봄이지!"
싶더라고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