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오래간만에 남양주로 놀러 갔다. 보통 남양주로 놀러 가면 맛집 들렀다가 뷰 좋은 카페를 다녀오는데 이번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는 물의 정원에 다녀왔다.
왜 놀러 가는 날마다 날씨가 우중충하거나 비가 오는 건가...! ㅋㅋㅋㅋ 그래도 비 오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다 생각함 ..
물의 정원은 총 3개의 공영 주차장이 있고, 제2 공영 주차장이 물의 정원 입구와 가장 가까웠다. 주말에는 만 차인 경우가 많은 듯,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마침 한자리가 딱 비어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 요금은 기본 30분에 600원! 30분 초과 10분마다 300원인데, 최대 1일 주차요금은 7,000원이다.
물의 정원은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주차 후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신호가 안 바뀌어서 알고 보니 횡단보도 옆 기둥의 버튼을 눌러야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초록불로 바뀌더라.
그것도 모르고 얘기하며 기다리는데 건너편에서 손짓 발짓으로 뭔가 누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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