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교여행 1탄에 이어 2탄을 써보겠어요 ㅎㅎ 사실 유럽 갔다 온 지 거의 두 달 가까이 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거려봐야징..ㅎ 여행 4일차는 뉘른베르크에서 드레스덴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고 드레스덴 넘어가기 전 뉘른베르크성으로 향하던 중 넓은 광장에서 푸드트럭을 보게 됐다 ㅋㄷ 오빠가 핫도그 먹고 싶다 해 꽤나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핫도그를 사봤는데 소시지 정말 1도 안 짜고 너~~무 맛있었고 빵도 바삭한 바게트 빵이라 소시지랑 너무 잘 어울려 오빠보다 내가 더 많이 먹었당..ㅎ (미안..!
ㅎ) 그리고 광장에서 납작 복숭아를 팔길래 납작 복숭아는 못 참지!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ㅂㄹ였당 ㅠㅋㅋ 5월 초 납작 복숭아는 썩 달지 않더라고요..?
ㅎㅎ 여튼 광장을 지나.. 뉘른베르크 섬으로 올라가는데 미친 경사 + 오르막길에 굳이 저 성을 보러 올라가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왔으니 가보자 싶어 숨을 헐떡이며 올라갔는데 진~짜 별거 없었당 ! ㅎㅎ 굳이 안 올라가도...
원문 링크 : 유럽 태교여행 후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