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그리워질 소중한 지금을 위해 앞으로 매달 리코와의 한 달을 기록해 보려 한다 ㅋㄷ 2025년 8월 18일 오후 9시 정도부터 진통이 시작됐고 19일 새벽 4시에 병원에 도착해 입원한 뒤 약 19시간의 진통 끝에 우리 리코를 품에 안았당 ! 예정에 없던 자연분만을 하게 돼 정말 힘들게 리코를 만났고 그날 저녁 걷지도 못하겠고 온몸이 찢어질 듯 아팠는데 리코가 너무 보고 싶어 휠체어를 타고 신생아실에 가 3분..?
정도 리코를 보고왔당..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프고.. 저 땐 진짜 내가 다시는 못 걸을 줄 알았는데..
결론은 시간이 약..! ㅠ 그리고 애기 낳은 다음날 일일조리원으로 옮긴 뒤 모자 동실 시간에 리코가 우리방으로 왔고 나는 몸이 아파 못 움직이니 오빠가 리코를 안고 처음으로 분유를 줬고 나는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저 땐 오빠가 너무 부러웠당 ㅠㅠ 내 새끼를 안고 물고 빨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 들어 너무 힘들었던 나날들..
그리고 전달받은 우리 아가 ...
원문 링크 : 리코와의 첫 번째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