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이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나 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단어이다. 고고학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고, 바로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마침 창비에서 '테라 인코그니타'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제목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다. 테라 인코그니타는 미지의 땅이라는 뜻이다.
고고학자인 저자는 고고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혹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있었으나 사실은 편견이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책에서 풀어낸다. 첫 부분에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읽으면서 옛날에 국사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어렴풋이 기억 났다. 책에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들었을 때 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보다 더 발달된 사회였을 것이라는 내용 유라시아 각 지역에서는 흉노의 후예를 자처한 다양한 나라가 생겨났었고, 최근 고고학과 유전자 분석으로 흉노에서 훈족으로 이어지는 800여년의 비밀이 벗겨지고 있다는 내용 등...
#
강인욱
#
고고학
#
서평
#
역사
#
창비
#
책서평
#
테라인코그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