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에서 보기 힘든 감성의 다이닝바 나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술집을 구월동에서 찾기 쉽지 않은데 리파인이 딱 그런 곳이었다 평일 저녁에 처음 가보고 마음에 들어서 같은 주 주말에 친구랑 약속이 또 구월동이라 일주일에 두 번이나 갔음 가기 전에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함 예약하고 가야 테이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주말엔 그냥 갔더니 바 테이블에만 앉을 수 있었다 여기 신기한게 술 종류가 되게 많다 종류가 엄청 많아서 그런가 맛보기 찬스가 가능했다 세 종류 골라서 시음해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주문 근데 시음한 거 말고 다른 술 시키긴 함 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좋을 것 같다 도수 높은 술들이 많았음 나는 복분자 하이볼을 마셨다 하이볼 맛있었음 육회 시킴 육회 맛있지 뭐 라이스페이퍼랑 감태가 같이 나오는데 감태랑 육회의 조합이 훌륭했다 들깨파스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슴슴한맛 살짝 차가운 파스타인데 집에서도 해먹어보고 싶은 맛 호떡 존맛 왤케 맛있는지 이건 진짜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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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푸드로그] 일주일에 두 번이나 간 구월동 다이닝바 리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