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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니체] 1-6. 더 크게 기뻐하라

 [곁에 두고 읽는 니체] 1-6. 더 크게 기뻐하라

작은 일에도 최대한 기뻐하라. 기뻐하면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을 잊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혐오감이나 증오심도 옅어진다.

부끄러워하거나 참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싱글벙글 웃어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아마미야 가린의 <친구 벌> 이라는 소설은 왕따의 참혹한 실상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괴롭힘을 당하지만 도망치면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할까봐 참으며 지내는, 그리고 무시당하는 현실은 변함이 없지만 계속 사이좋은 친구로 보이기 위해 친한척하는 중학교 2학년 소녀의 이야기. 예시로 든 이 소설에서는 오늘날의 왕따현상에 대해 언급하며, 아래의 니체의 말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알게 된다면, 타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기뻐하는 기분 따위는 자기 자신 안에서 깔끔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타인에게 고통이 되는 것을 생각해내는 일도 아예 사라질 것이다."

지금의 삶을 더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탐구하는...

# 니체 # 왕따 #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