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향기 지난번 함경도 찹쌀순대에 이어 가락시장~경찰병원 맛집 2탄이다. 중국가정식(?)
집. 밥향기 17년도 여름에 처음 이동네로 이사온 첫날 아버지랑 함께 갔던 식당이 이 위치에 있는 분식집같은 식당이였는데, 어느샌가 중국가정식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마침 대학교동기가 여길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혼밥하러 가봤는데 마파두부덮밥이 괜찮았어서 다음엔 두명이 와서 다른 음식들을 더 여러개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마파두부덮밥은 나중에 리뷰할 식당인 이 근처에 있는 오향가(맛집3탄예정)가 더 낫다는 결론…) 어향가지 10,000원 그렇게 시킨 여러가지 음식 중 하나 “어향가지” 생전 먹어본 가지요리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다.
짠맛의 정도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짭짤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너무 좋고 술안주로도 좋을것 같은 음식. 무엇보다 그 부드러운 식감이 미쳤다.
꿔바로우 10,000원 두번째 음식은 “꿔바로우” 역시 꿔바로우는 실패할리가 없는 메뉴. 한가지 특이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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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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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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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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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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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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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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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정식
원문 링크 : 2021.09.13 - 밥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