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오랜만에 공부하듯이 읽었다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어렵고 재밌는 책이다.
우리가 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철학적 분석 사랑의 기술. 제목과는 다르게 이 책은 '사랑을 잘하는 법'에 대한 스킬을 소개하지 않는다.
사랑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랑하는가? 등 철학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지키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익숙지 않은 용어가 많은 데다가, 전체적으로 투박한 문체여서 읽고 이해하기 어렵더라. 200페이지밖에 되지 않지만,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읽었던 부분을 반복적으로 읽어보고, 내 생각과 함께 글로 정리해 봐야 한다.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이렇게 빽빽하게 200페이지다.
(출처 : Google 도서) 우리가 외로운 이유는 그저 본능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에 대해 아래의 대전제를 깔고 시작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독, 고립, 분리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