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일상 글, 다시 써볼까! (친구 H의 말 한마디가 쏘아 올린 포스팅)

 일상 글, 다시 써볼까! (친구 H의 말 한마디가 쏘아 올린 포스팅)

친구랑 같이 작업했던 카페의 모습 저에게는 간간이 만나 함께 카공하는 친구가 있어요. 털털한 성격.

핀과 제이크를 좋아하고, 책 읽는 걸 좋아해 블로그에 독후감을 열심히 쓰는 친구죠 최근 오랜만에 그 친구와 함께 카페에 가서 작업을 했는데, 우연찮게 둘 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됐어요. 물론 서로 쓰는 분야는 달라요.

나는 리뷰 위주, 그 친구는 독후감과 일상 위주. 각자 할 일을 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친구가 저한테 말하더라고요.

블로그에 일상 글 좀 올려달라고. 너무 리뷰 글만 올라와서 재미가 없다고.

내 블로그의 새 게시물 알림을 껐다고... 솔직히 조금 놀랐어요.

제 친구 중에 블로그를 하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제가 쓰는 글을 유심히 보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덩달아 친구를 포함한 잇님들에게도 미안해지더라고요. 일상 소통을 원하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내가 너무 리뷰만 썼나 싶어서요 하하 그래서 지금부터는 소소하게라도 일상 글을 다시 쓰려고 합니다...